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1차 2학기를 무사히 마친 수강생 입니다.
새로운 2학기 학은제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1학기때와 마찬가지로 다시금 잘 해 볼수 있겠니? , 과제 준비와 토론 그리고 시험 이 모든것들을 다시 행함으로 좋은
성과를 얻어 낼 수 있겠니? 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저는 망설임 없이 잘할 수 있다! 라고 대답 했습니다.
저는 1학기때 라인평생교육원의 교수님들과 철저한 강의 시스템을 겸험해 본 수강생으로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충분한 이유가 되었고
라인을 통하여 1학기에 도움을 경험해 본 것으로 철저한 강의와 학습을 행하는 바른 자세를 잡아주고
수업에 임하는 학업에 대한 스스로의 규칙을 만들어주며 그리고 나 자신에게 있어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주었기에 이것들은 2학기때에도 얻을 수 있는 힘이 되리라는
믿음이 컸습니다. 믿음은 제 자신의 성실함으로 보답을 해야하는것이 아닐까요?
저는 강의를 통하여 정말 열심히 수업에 임했고 수업시간에 다른 생각과 행동은 일제히 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즐겁게 수업에 임하였고 교수님들의 가르침은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토론과 과제 준비를 할 때에는 지금까지 살면서 가지도 않았던 도서관을 방문하는 등 그간 느끼지 못했던 열정을 느끼며 자료를 준비하고 과제를 통하여 모르는 부분은 스스로 책을 찾아보며 공부하였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있어서 학업에 대한 행동력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살아 숨쉬게
해주었습니다. 정말이지 즐거운 힘이 되었습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보기 전에는 복습을 하는 성실한 학업 자세와 꼼꼼함을 얻을 수 있었고
이러한 모든 것을 통틀어 좋은 성적을 얻음으로 믿음에 대한 보답을 할수있었습니다.
이처럼 라인과 함께하는 과정속에서 스스로가 성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꿈을 위한 첫 발판을 떼었고 이제는 2학기를 무사히 마치면서 저의 꿈에 한 발자국 더욱 전진 할 수 있었습니다.
꿈을 위한 길 그 곳이 혼자 였다면 매우 힘들고 외로운 길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 저는 라인평생교육원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씩씩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꿈을 위한 길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라인이 함께 있으니까요 꿈을 위한 길 즐겁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라인과 함께 저를 성장시키고 스스로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모두 꿈을 이루어 행복한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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