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시간을내서 온라인 수강을 했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한학기 마무리를 하게 되어서 왠지 뭔가 해낸듯한 느낌이라할까 넘 뿌듯하다...
아직 1년이란 시간이 남아있긴 하지만 하루하루 강의를 들으면서 부모로써 내 자녀는 그렇게 키우지 못한맘이 엄마로써 마음 한쪽엔 우리 아이들한테 미안함 맘도 많이들었다..하나하나 배워가며 공부하는 내 자신한테도 큰 용기가되구 빨리 수강을 마치고 현장에서 정말 사랑하는 맘으로 내 아이처럼 휼륭한 보육교사가 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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